행사를 마치고 나면 최소한 ‘후련’은 해졌는데. 오늘은 뭐랄까. 멍-하기만 하구나.
합법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엄청난 앱이 홍콩 앱스토어 free 4위 중. 뭔가 우주만큼 좋다. http://t.co/w8NthLTW
사람 이름 하나가 기억이 안나서 5분동안 멍-하니 멈춰있었다. 뭔가, 위험 신호다.
하루를 푹-쉬었더니 일할 컨디션이 회복 되었다. 엄청나게 바쁠. 이번 주. 시작.
버스에서 아주머님들이 공간 전체를 활용하는 대화를 시도하시고 계신다. 시공간의 제약을 가뿐히 뛰어넘고 전방위적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구나.
‘Play with us’ 쉬는 시간. 1부 마지막 곡이었던 윤상+하림의 ‘배반’을 듣는 순간, 요즘 내 머릿속을 어지럽혔던 수많은 고민들이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렸다. 음악의 힘이란, ‘꿈’의 힘이란. :)
오늘은 침대에서 5분이상 떨어져 있지 않을 ‘방전’의 날. 그런데 3시가 넘어가니 움찔움찔 좀이 쑤신다.
폭우. 앞이 안보일 정도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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